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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해커 피에테르 자코, '트위터' 보안 책임진다…'해킹 사건'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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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1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트위터가 유명 해커인 피에테르 자코(Pieter Zatko)를 보안 책임자로 임명했다.

피에테르 자코는 '머지(Mudge)'라는 해킹명으로 잘 알려져 있다. 빌 클린턴(Bill Clinton) 전 미국 대통령에게 디도스(DDoS) 공격에 관해 설명하고 구글(Google)에서 일하는 등 해킹 피해 구제를 위해 힘써왔다.

최근 트위터는 최악의 해킹 사건을 겪으며 130개의 계정이 마비된 바 있다. 다양한 유명 인사들의 계정이 해킹돼 비트코인(BTC)을 요구하는 사기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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