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의 무료 주식 거래 플랫폼 로빈후드(Robinhood)의 유명 엔젤투자자 제이슨 칼라캐니스가 "대부분의 가상자산 프로젝트는 부적합한 사람들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전 세계 거의 모든 가상자산 프로젝트는 평균 이하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오직 1% 정도의 프로젝트 만이 세상을 바꿀 정도의 파급력을 지니고 있다. 그 1%에 해당하는 프로젝트의 상품이 출시되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전 세계 거의 모든 가상자산 프로젝트는 평균 이하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오직 1% 정도의 프로젝트 만이 세상을 바꿀 정도의 파급력을 지니고 있다. 그 1%에 해당하는 프로젝트의 상품이 출시되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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