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바이낸스 총자산의 6%가 유출되는 사태가 발생한 후 고객들의 자금 인출 속도가 느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가 인용한 난센 데이터에 따르면 바이낸스의 순유출액은 지난 24시간 동안 약 2억3900만달러로 지난주 일평균 2억7200만달러에서 소폭 감소했다.
난센은 바이낸스가 최소 600억달러의 온체인 준비금을 보유하고 있다고 추정한다.
크립토퀀트 데이터 상에서도 바이낸스의 비트코인 인출은 감소했다. 지난 13일에 최고치인 4만353 BTC가 인출된 것에 비해 그 다음날인 14일에는 약 3279 BTC가 인출됐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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