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밍비트 뉴스룸
1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멕시코 2대 부호 리카르도 살리나스 플리에고(Ricardo Salinas Pliego)는 "포트폴리오의 10%를 비트코인(BTC)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그는 "종이화폐의 가치는 갈수록 떨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비트코인에 투자했고, 투자 포트폴리오를 다각화 하는 게 훨씬 좋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2016년 그레이스케일의 비트코인 투자신탁(Bitcoin Investment Trust)이 출시된 이후 기관의 채택이 점차 늘어났다. 비트코인이 우리를 보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종이화폐의 가치는 갈수록 떨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비트코인에 투자했고, 투자 포트폴리오를 다각화 하는 게 훨씬 좋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2016년 그레이스케일의 비트코인 투자신탁(Bitcoin Investment Trust)이 출시된 이후 기관의 채택이 점차 늘어났다. 비트코인이 우리를 보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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