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유명 애널리스트 알렉스 손더스(Alex Saunders)가 "비트코인(BTC)이 100만 달러(약 11억원)를 향해 달려갈 지 여부는 각 국 정부의 방침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그는 "만약 금융당국의 지나친 규제가 없다면 비트코인은 향후 5년 안에 100만 달러를 터치할 수 있다. 정부의 지침이 어떤 방향으로 결정되느냐에 따라 금이나 법정화폐 등과 제대로 경쟁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비트코인을 비롯한 몇몇 유망한 코인을 제외한 99%는 실패할 가능성이 크다. 그럼에도 여전히 투자할 만한 가치가 충분한 코인은 수십개이며 빠르게 이들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만약 금융당국의 지나친 규제가 없다면 비트코인은 향후 5년 안에 100만 달러를 터치할 수 있다. 정부의 지침이 어떤 방향으로 결정되느냐에 따라 금이나 법정화폐 등과 제대로 경쟁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비트코인을 비롯한 몇몇 유망한 코인을 제외한 99%는 실패할 가능성이 크다. 그럼에도 여전히 투자할 만한 가치가 충분한 코인은 수십개이며 빠르게 이들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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