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블록(theblockcrypto)은 미국 소재 가상자산 및 주식 중개 기업 로빈후드(Robinhood)가 내년 IPO를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2013년 캘리포니아에서 스타트업으로 시작한 로빈후드는 현재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리플(XRP), 제트캐시(ZEC) 등을 포함 총 16종의 가상자산 결제를 지원하고 있다.
한편, 매체에 따르면 로빈후드의 올 3분기 순이익은 1억 8,270만 달러(한화 약 2,040억 7,000만 원)로 2분기에 비해 1.49% 증가했다.
2013년 캘리포니아에서 스타트업으로 시작한 로빈후드는 현재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리플(XRP), 제트캐시(ZEC) 등을 포함 총 16종의 가상자산 결제를 지원하고 있다.
한편, 매체에 따르면 로빈후드의 올 3분기 순이익은 1억 8,270만 달러(한화 약 2,040억 7,000만 원)로 2분기에 비해 1.49% 증가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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