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디크립트(Decrypt)가 분산형 블록체인 저장 네트워크 파일코인(FIL)의 저장 공간 규모가 1엑사바이트(EB)에 도달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작년 넷플릭스 사용 저장 공간 규모는 60페타바이트(PB)였다"며 "이는 파일코인의 현재 저장 가능 용량의 6%에 불과하다"고 적었다.
파일코인의 창립자이자 최고 경영자 후안 베넷(Juan Benet)은 "처음 분산형 저장 네트워크를 시작한다고 했을때 모두가 비웃었다"며 "대다수는 우리가 10PB를 넘기지 못할 것이라 했지만 우리는 이보다 100배 많은 저장 공간 1EB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매체는 여전히 파일코인 네트워크의 상당부분이 빈 공간으로 남아있음을 지적했다. 매체에 따르면 실사용중인 파일코인 저장 공간은 761기가바이트(GB)로 집계됐다.
후안 베넷은 이에 "우리의 다음 목표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들에 파일코인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라며 "그들(어플리케이션)은 올것"이라 전했다.
매체는 "작년 넷플릭스 사용 저장 공간 규모는 60페타바이트(PB)였다"며 "이는 파일코인의 현재 저장 가능 용량의 6%에 불과하다"고 적었다.
파일코인의 창립자이자 최고 경영자 후안 베넷(Juan Benet)은 "처음 분산형 저장 네트워크를 시작한다고 했을때 모두가 비웃었다"며 "대다수는 우리가 10PB를 넘기지 못할 것이라 했지만 우리는 이보다 100배 많은 저장 공간 1EB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매체는 여전히 파일코인 네트워크의 상당부분이 빈 공간으로 남아있음을 지적했다. 매체에 따르면 실사용중인 파일코인 저장 공간은 761기가바이트(GB)로 집계됐다.
후안 베넷은 이에 "우리의 다음 목표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들에 파일코인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라며 "그들(어플리케이션)은 올것"이라 전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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