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에서 대규모 순유출이 발생하며 안정성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트론(TRX)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6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의 보도에 따르면 트론은 하루새 1.6% 하락했으며 이날 오전 한 때 8% 가까이 폭락했다.
또한 트론 기반의 스테이블코인 USDD는 3센트 가량 하락하며 달러 페깅을 잃기도 했다.
한편 저스틴 선 트론 설립자는 후오비의 자문 위원회에 소속돼있다.
TRX는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이날 오전 8시 8분 현재 전일 대비 2.02% 내린 0.0524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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