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Coindesk)가 "비트코인(BTC)의 현재 상승 추세가 2017년 2만 달러 도달 전과 유사하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비트코인은 7주 연속 상승했다"며 "이 역시 사상 최고가에 도달했던 2017년 12월 이래 최장 기록이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비트코인은 7주 연속 상승했다"며 "이 역시 사상 최고가에 도달했던 2017년 12월 이래 최장 기록이다"라고 전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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