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블록체인 기업 소라미츠, 가상자산 개발했다
일반 뉴스
블루밍비트 뉴스룸
29일(현지시간) 일본 언론 닛케이(Nikkei) 보도에 따르면 일본 블록체인 기업 소라미츠(Soramitzu)가 자사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가상자산(암호화폐) ‘화이트타이거(White Tiger)’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어 7월 1일부터 후쿠시마현 소재 아이즈(Aizu) 대학 카페테리아 및 상점에 화이트타이거 거래 시스템을 시범 적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화이트타이거 프로젝트는 아이즈-와카마쓰시에서 진행 중인 스마트 시티 캠페인의 일환이다. 스마트 시티 구축 완료 시 아이즈- 와카마쓰시 거주자들은 시내 상점에서 스마트폰 앱으로 물건을 구입할 수 있게 된다.
이어 7월 1일부터 후쿠시마현 소재 아이즈(Aizu) 대학 카페테리아 및 상점에 화이트타이거 거래 시스템을 시범 적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화이트타이거 프로젝트는 아이즈-와카마쓰시에서 진행 중인 스마트 시티 캠페인의 일환이다. 스마트 시티 구축 완료 시 아이즈- 와카마쓰시 거주자들은 시내 상점에서 스마트폰 앱으로 물건을 구입할 수 있게 된다.
이 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기자 소개
블루밍비트 뉴스룸
시장이 어떻게 될지 예측해보세요!
기자 소개
블루밍비트 뉴스룸
시장이 어떻게 될지 예측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