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BTC)의 시가총액(이하 시총)이 글로벌 대형은행 JP모건을 앞질렀다.
비트코인은 1만 9000달러(약 2110만원)를 터치하며 시총이 3500억 달러(약 388조원)로 급등했다. 이전까지 글로벌 대형은행인 JP모건의 시총(3490억 달러, 약 387조원)보다 적었지만 하루 만에 이를 뛰어넘었다.
JP모건은 지난 10월 투자자를 대상으로 비트코인의 장기적인 상승 가능성이 상승하다고 밝힌 바 있다. 2~3배 가량 시세가 올라갈 것으로 전망했다.
비트코인은 1만 9000달러(약 2110만원)를 터치하며 시총이 3500억 달러(약 388조원)로 급등했다. 이전까지 글로벌 대형은행인 JP모건의 시총(3490억 달러, 약 387조원)보다 적었지만 하루 만에 이를 뛰어넘었다.
JP모건은 지난 10월 투자자를 대상으로 비트코인의 장기적인 상승 가능성이 상승하다고 밝힌 바 있다. 2~3배 가량 시세가 올라갈 것으로 전망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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