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리투아니아 당국이 압수한 가상자산을 정부 예산에 추가했다.
올해 리투아니아 세무 당국인 STI(State Tax Inspectorate)는 640만 유로(약 84억원)에 상당하는 가상자산을 압수했다.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의 주요 가상자산과 다크코인 모네로(XMR)가 압수목록에 포함됐다.
이리나 가브릴로바(Irina Gavrilova) STI 이사는 "몰수한 가상자산을 처리하기까지 모든 과정이 새로웠다. 이번 경험을 계기로 가상자산을 처리하는 게 훨씬 수월해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올해 리투아니아 세무 당국인 STI(State Tax Inspectorate)는 640만 유로(약 84억원)에 상당하는 가상자산을 압수했다.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의 주요 가상자산과 다크코인 모네로(XMR)가 압수목록에 포함됐다.
이리나 가브릴로바(Irina Gavrilova) STI 이사는 "몰수한 가상자산을 처리하기까지 모든 과정이 새로웠다. 이번 경험을 계기로 가상자산을 처리하는 게 훨씬 수월해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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