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블록(theblock)에 따르면 디파이(Defi, 탈중앙화금융) 보험 프로토콜 InsurAce가 100만 달러(한화 약 11억 원) 시드 펀딩 라운드 모금에 성공했다.
해당 모금에는 후오비, 시그넘 등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InsurAce 설립자이자 최고 경영자(CEO) 올리버 시(Oliver Xie)는 "디파이 시장에 해킹이 증가함에 따라 보험 서비스 제공을 통해 안전한 디파이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며 "이를 통해 디파이 투자자들에게 지속 가능한 투자 수익을 창출하는 것을 도울 것"이라 전했다.
그는 또 "보험은 모든 산업 성장을 위한 중요 구성요소"라며 "디파이가 주류 시장으로 진입하려면 강력한 보험 시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해당 모금에는 후오비, 시그넘 등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InsurAce 설립자이자 최고 경영자(CEO) 올리버 시(Oliver Xie)는 "디파이 시장에 해킹이 증가함에 따라 보험 서비스 제공을 통해 안전한 디파이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며 "이를 통해 디파이 투자자들에게 지속 가능한 투자 수익을 창출하는 것을 도울 것"이라 전했다.
그는 또 "보험은 모든 산업 성장을 위한 중요 구성요소"라며 "디파이가 주류 시장으로 진입하려면 강력한 보험 시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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