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코인(FIL) 개발사인 프로토콜 랩스(Protocol Labs)가 직원의 21%를 감원한다고 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코인데스크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후안 베네트(Juan Benet) 프로토콜 랩스 최고경영자(CEO)는 블로그 게시물을 통해 "극도로 어려운 경기 침체가 전세계적으로 가상자산(암호화폐) 산업을 흔들어놨다"며 이같이 밝혔다.
프로토콜 랩스는 기업, 회원 서비스, 네트워크 프로덕트 등 여러 팀에 걸쳐 총 89개의 역할을 없앨 예정이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news@bloomingbit.io뉴스 제보는 news@bloomingbit.io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