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의 보도에 따르면 다음주 FTX와 셀시우스 등 파산을 신청한 가상자산(암호화폐) 기업과 관련해 총 네 차례의 청문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6일(현지시간) 월요일 FTX와 제네시스, 셀시우스 파산 청문회가 순서대로 진행되며, 8일엔 셀시우스의 입찰이 진행된다.
또한 9일엔 샘 뱅크먼 프리드 FTX 전 최고경영자(CEO)의 보석 관련 심리가 예정돼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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