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라울 팔(Raoul Pal) 리얼비젼그룹(Real Vision Group) 최고경영자(CEO)가 "비트코인(BTC) 시세는 보수적으로 잡아 내년 15만 달러(약 1억 6000만원)에 도달할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기관의 자금이 비트코인 시세 상승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최대 25만 달러(약 2억 7000만원)까지도 오를 수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이어 "2017년 상승장은 개인투자자가 주도했지만 지금은 페이팔이나 스퀘어 등 대형 기관이 전면에 나서고 있다. 저금리가 지속되며 비트코인 시세는 사상 최고가로 달려갈 것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기관의 자금이 비트코인 시세 상승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최대 25만 달러(약 2억 7000만원)까지도 오를 수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이어 "2017년 상승장은 개인투자자가 주도했지만 지금은 페이팔이나 스퀘어 등 대형 기관이 전면에 나서고 있다. 저금리가 지속되며 비트코인 시세는 사상 최고가로 달려갈 것이다"고 설명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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