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에 따르면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보다 1 포인트 상승하며 87를 기록했다. 비트코인(BTC)을 비롯한 가상자산의 대대적인 시세 하락이 이뤄졌음에도 여전히 극단적 탐욕 단계를 유지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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