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미국 페이스대학(Pace University)의 마이클 칼플리코프(Michael Kaplikov) 교수가 나카모토 사토시로 추정되는 인물로부터 받은 이메일 3건을 공개했다.
이메일은 2008년 11월 나카모토 사토시가 비트코인(BTC) 백서를 공개하고 19일이 지난 뒤 발송됐다. 비트코인 네트워크 노드의 개수와 규모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또 다른 이메일에서는 비트코인 네트워크 출시 소식이 담겨 있었다.
미디어는 "나카모토 사토시가 비트코인 출시에 굉장히 흥분했었음을 알 수 있는 내용이다. 그의 신원에 대한 불확실성도 더욱 커졌다"고 보도했다.
이메일은 2008년 11월 나카모토 사토시가 비트코인(BTC) 백서를 공개하고 19일이 지난 뒤 발송됐다. 비트코인 네트워크 노드의 개수와 규모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또 다른 이메일에서는 비트코인 네트워크 출시 소식이 담겨 있었다.
미디어는 "나카모토 사토시가 비트코인 출시에 굉장히 흥분했었음을 알 수 있는 내용이다. 그의 신원에 대한 불확실성도 더욱 커졌다"고 보도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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