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포테이토는 "비트코인(BTC)이 1만 8800달러(약 2082만원) 수준의 저항을 돌파하면 대폭 상승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미디어는 "해당 구간을 돌파하면 마땅한 저항선이 존재하지 않는다. 1만 9440달러(약 2152만원) 부근까지는 무리 없이 상승할 수 있다. 또한 1만 8000달러(약 1993만원)의 지지선의 존재도 시세 상승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알트코인은 하락을 경험했지만 짧은 시간 내에 대부분의 손실을 회복했다. 이더리움(ETH), 리플(XRP) 등 대부분이 상승 추세로 돌아왔다"고 덧붙였다.
미디어는 "해당 구간을 돌파하면 마땅한 저항선이 존재하지 않는다. 1만 9440달러(약 2152만원) 부근까지는 무리 없이 상승할 수 있다. 또한 1만 8000달러(약 1993만원)의 지지선의 존재도 시세 상승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알트코인은 하락을 경험했지만 짧은 시간 내에 대부분의 손실을 회복했다. 이더리움(ETH), 리플(XRP) 등 대부분이 상승 추세로 돌아왔다"고 덧붙였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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