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포테이토는 "비트코인(BTC)이 상승하며 올해 처음으로 2만 달러(약 2217만원)를 돌파할 지 기대감을 모았으나 막판 시세가 크게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미디어는 "비트코인은 과거와 비슷하게 2만 달러 부근에 도달하자 정반대의 방향으로 움직였다. 한시간 만에 1600달러(약 177만원)나 하락했다. 수십억 달러의 시가총액이 증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변동성이 커지며 주요 거래소에서 대규모 청산 작업이 이뤄졌다. 지난 1시간 동안 2억 3900만 달러(약 2650억원)의 자금이 비트코인을 떠났다"고 덧붙였다.
미디어는 "비트코인은 과거와 비슷하게 2만 달러 부근에 도달하자 정반대의 방향으로 움직였다. 한시간 만에 1600달러(약 177만원)나 하락했다. 수십억 달러의 시가총액이 증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변동성이 커지며 주요 거래소에서 대규모 청산 작업이 이뤄졌다. 지난 1시간 동안 2억 3900만 달러(약 2650억원)의 자금이 비트코인을 떠났다"고 덧붙였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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