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유명 애널리스트 알렉스 손더스(Alex Saunders)가 "10만 달러(약 1억원)를 돌파할 수 있는 가상자산은 비트코인(BTC) 뿐만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디파이(Defi·탈중앙화 금융) 분야에서 10만 달러를 넘는 가상자산이 탄생할 수 있다고 빋는다. 특히 와이언파이낸스(YFI)가 고점을 향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안드레 크로네(Andre Cronje) 와이언파이낸스 설립자의 리더십이 이러한 전망의 가장 큰 이유다. 향후 출시될 v2 플랫폼 또한 다른 디파이 프로토콜과 통합할 수 있도록 설계돼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
그는 "디파이(Defi·탈중앙화 금융) 분야에서 10만 달러를 넘는 가상자산이 탄생할 수 있다고 빋는다. 특히 와이언파이낸스(YFI)가 고점을 향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안드레 크로네(Andre Cronje) 와이언파이낸스 설립자의 리더십이 이러한 전망의 가장 큰 이유다. 향후 출시될 v2 플랫폼 또한 다른 디파이 프로토콜과 통합할 수 있도록 설계돼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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