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밍비트 뉴스룸
▶ 디파이 프로토콜 연파이낸스, 스시스왑과 합병...총 잠금가치 약 7억 달러
1일(현지시간)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 프로토콜 연파이낸스(Yearn.Finance)가 스시스왑(Sushi Swap)과 통합된다고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블록(Theblock)이 보도했다.
두 프로토콜의 총 잠금가치(TVL)를 합치면 약 7억 3천만 달러(한화 약 8,092억 500만 원)선으로 연파이낸스의 최대 합병 규모다.
연파이낸스는 최근 피클파이낸스(Pickle Finance), 크림파이낸스(CreamFinance), 커버(Cover) 및 아크로폴리스(Akropolis) 네 곳의 프로토콜과 합병을 발표했다.
한편, 연파이낸스는 유틸리티 토큰으로 YFI를 사용해 생태계 유동성을 제공한다.
▶ 외신 "이더리움 2.0 업그레이드 출시 후 ETH 가격 조정 발생"
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이더리움 2.0 업그레이드 출시 후 이더리움(ETH)에 가격 조정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오랫동안 기다려온 이더리움 2.0 메인넷이 성공적으로 출시됐음에도 불구하고 이더리움의 가격은 비트코인(BTC)과 함께 급격히 하락했다"고 말하면서도 "이더리움 2.0에 대한 장기적 기대감으로 인한 가격 조정이 온 것"이라 전했다.
▶ 미즈호 증권 보고서 "페이팔 사용자 20%가 이미 비트코인 거래 경험"
1일(현지시간) 투자은행 미즈호 증권(Mizuho Securities)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페이팔(PayPal) 사용자의 20%가 이미 페이팔을 이용해 비트코인(BTC)을 거래했다.
이어 보고서는 "50% 이상의 응답자가 비트코인 거래를 시작한 뒤 페이팔 사용이 증가했다고 답변했다"며 "반면 사용 감소라고 답변한 응답은 9%"라고 전했다.
한편, 글로벌 결제 플랫폼 페이팔은 지난달 미국 페이팔 사용자들에게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으로의 결제 서비스를 시작했다.
▶ 비트코인 반대 순자산 4억 달러 투자가 "비트코인 구매했다"...'입장 선회'
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비트코인에 반대하던 케빈 오리어리(Kevin O'Leary) 오리어리 펀드(O'Leary Funds) 창립자가 비트코인에 대한 입장을 선회해 이미 비트코인을 구매한 것으로 전해진다.
케빈 오리어리는 "이미 비트코인을 샀다"며 "전체 자산 포트폴리오의 1%~2.5%를 비트코인으로 채우는 것도 고려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다만 여전히 비트코인과 규제가 조금은 염려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순자산 4억 달러(한화 약 4,420억 원)의 캐나다 출신 투자가 케빈 오라어리는 지난해 "비트코인은 실제 통화가 아니다"라고 비트코인에 대한 비관적 입장을 밝힌 적이 있다.
▶ 그레이스케일 운용자산 13조 6,000억 원 달성
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투자사 그레이스케일인베스트먼트(Grayscale Investment)가 운용자산(AUM) 123억 달러(약 13조 6,000억 원)를 달성했다고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발표했다.
한편, 지난달 글로벌 금융 투자사 구겐하임 파트너스(Guggenheim Partners)는 그레이스케일을 통해 비트코인 투자에 나서겠다고 발표한바 있다.
1일(현지시간)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 프로토콜 연파이낸스(Yearn.Finance)가 스시스왑(Sushi Swap)과 통합된다고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블록(Theblock)이 보도했다.
두 프로토콜의 총 잠금가치(TVL)를 합치면 약 7억 3천만 달러(한화 약 8,092억 500만 원)선으로 연파이낸스의 최대 합병 규모다.
연파이낸스는 최근 피클파이낸스(Pickle Finance), 크림파이낸스(CreamFinance), 커버(Cover) 및 아크로폴리스(Akropolis) 네 곳의 프로토콜과 합병을 발표했다.
한편, 연파이낸스는 유틸리티 토큰으로 YFI를 사용해 생태계 유동성을 제공한다.
▶ 외신 "이더리움 2.0 업그레이드 출시 후 ETH 가격 조정 발생"
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이더리움 2.0 업그레이드 출시 후 이더리움(ETH)에 가격 조정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오랫동안 기다려온 이더리움 2.0 메인넷이 성공적으로 출시됐음에도 불구하고 이더리움의 가격은 비트코인(BTC)과 함께 급격히 하락했다"고 말하면서도 "이더리움 2.0에 대한 장기적 기대감으로 인한 가격 조정이 온 것"이라 전했다.
▶ 미즈호 증권 보고서 "페이팔 사용자 20%가 이미 비트코인 거래 경험"
1일(현지시간) 투자은행 미즈호 증권(Mizuho Securities)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페이팔(PayPal) 사용자의 20%가 이미 페이팔을 이용해 비트코인(BTC)을 거래했다.
이어 보고서는 "50% 이상의 응답자가 비트코인 거래를 시작한 뒤 페이팔 사용이 증가했다고 답변했다"며 "반면 사용 감소라고 답변한 응답은 9%"라고 전했다.
한편, 글로벌 결제 플랫폼 페이팔은 지난달 미국 페이팔 사용자들에게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으로의 결제 서비스를 시작했다.
▶ 비트코인 반대 순자산 4억 달러 투자가 "비트코인 구매했다"...'입장 선회'
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비트코인에 반대하던 케빈 오리어리(Kevin O'Leary) 오리어리 펀드(O'Leary Funds) 창립자가 비트코인에 대한 입장을 선회해 이미 비트코인을 구매한 것으로 전해진다.
케빈 오리어리는 "이미 비트코인을 샀다"며 "전체 자산 포트폴리오의 1%~2.5%를 비트코인으로 채우는 것도 고려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다만 여전히 비트코인과 규제가 조금은 염려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순자산 4억 달러(한화 약 4,420억 원)의 캐나다 출신 투자가 케빈 오라어리는 지난해 "비트코인은 실제 통화가 아니다"라고 비트코인에 대한 비관적 입장을 밝힌 적이 있다.
▶ 그레이스케일 운용자산 13조 6,000억 원 달성
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투자사 그레이스케일인베스트먼트(Grayscale Investment)가 운용자산(AUM) 123억 달러(약 13조 6,000억 원)를 달성했다고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발표했다.
한편, 지난달 글로벌 금융 투자사 구겐하임 파트너스(Guggenheim Partners)는 그레이스케일을 통해 비트코인 투자에 나서겠다고 발표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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