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코인(BTC)에 대한 시장 심리는 엇갈리면서 단기적으로 2만 달러(약 2204만원)를 터치할 수 있을 지 여부를 놓고 다양한 전망이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디어는 "비트코인이 랠리를 지속하는 와중 주요 심리적 장벽인 2만 달러를 깨지는 못하고 즉각 10%가량 하락했다. 과거에도 2017년과 같은 상승 추세가 있을 때 30~40%의 엄청난 하락이 수반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반면 비트코인이 여전히 엄청난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고, 높은 수준의 탐욕 지수를 유지했다는 점에서 더 큰 랠리가 발생하리란 전망도 존재한다. 모멘텀을 이어갈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미디어는 "비트코인이 랠리를 지속하는 와중 주요 심리적 장벽인 2만 달러를 깨지는 못하고 즉각 10%가량 하락했다. 과거에도 2017년과 같은 상승 추세가 있을 때 30~40%의 엄청난 하락이 수반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반면 비트코인이 여전히 엄청난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고, 높은 수준의 탐욕 지수를 유지했다는 점에서 더 큰 랠리가 발생하리란 전망도 존재한다. 모멘텀을 이어갈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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