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아티스트인 클레어 실버(Claire Silver)가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에서 새로운 대체불가능토큰(NFT)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7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되는 컬렉션은 AI가 제작한 총 100점의 사진으로 구성됐으며 자선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클레어 실버는 세계적인 탤런트 에이전시인 윌리엄 모리스 엡데버(WME)와 계약한 첫 AI 아티스트이기도 하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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