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실시간 지급 결제 시스템 페드나우 서비스(FedNow Service)가 내달 초 출시된다.
16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페드나우는 미국 금융기관 간의 결제 시간 지연 문제를 해결하는 기능을 하며 24시간 운영된다.
투자은행 코웬(Cowen)의 시니어 정책 분석가 자렛 세이버그는 "이 플랫폼을 통해 거래소에 현금이나 디지털자산을 남겨두지 않고 자금을 거래하고 현금화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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