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대체불가능토큰(NFT) 컬렉션 두들스(Doodles)가 NFT 프로젝트에 그치지 않고 미디어 프렌차이즈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17일 두들스는 트위터를 통해 "두들스는 더 이상 NFT 프로젝트가 아니다"라면서 "두들스는 NFT 프로젝트를 벗어나 최상위 미디어 프렌차이즈가 되는 장기 비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조던 카스트로(Jordan Castro) 두들스 설립자는 향후 브랜드 계획을 공유하면서 "두들스는 충성 홀더에게 에너지를 집중하겠다. 투기 목적으로 접근하는 있는 사람에게는 어떤 지원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news@bloomingbit.io뉴스 제보는 news@bloomingbit.io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