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 대출 플랫폼 크림 파이낸스(Cream Finance)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체인링크(Chainlink) 네트워크 도입을 발표했다.
크림 파이낸스는 "플랫폼에서 이용할 주요 가상자산(암호화폐) 가격을 체인링크 네트워크를 통해 공시할 예정이다"라며 "체인링크(LINK), 컴파운드(COM), 연파이낸스(YFI), 바이낸스USD(BUSD), 테더(USDT), USD코인(USDC), 유니(UNI), 에이브(AAVE)의 가격이 체인링크의 안전한 네트워크를 통해 관리될 것"이라 전했다.
한편, 크림 파이낸스는 현재 30개 이상의 가상자산을 대출 담보 자산으로 지원한다.
크림 파이낸스는 "플랫폼에서 이용할 주요 가상자산(암호화폐) 가격을 체인링크 네트워크를 통해 공시할 예정이다"라며 "체인링크(LINK), 컴파운드(COM), 연파이낸스(YFI), 바이낸스USD(BUSD), 테더(USDT), USD코인(USDC), 유니(UNI), 에이브(AAVE)의 가격이 체인링크의 안전한 네트워크를 통해 관리될 것"이라 전했다.
한편, 크림 파이낸스는 현재 30개 이상의 가상자산을 대출 담보 자산으로 지원한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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