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중국시장 점유율 2위 전자상거래 업체 징둥닷컴(JDC.om)이 쑤저우에서 배포되는 디지털 위안(E-CNY)의 온라인 쇼핑몰 거래를 지원할 계획이다.
앞선 4일 쑤저우시는 디지털 위안 시범 사업의 일환으로 300만 달러(한화 약 32억 5,800만 원) 상당의 디지털 위안화를 쑤저우 거주자들에 지급하겠다고 발표했다.
앞선 4일 쑤저우시는 디지털 위안 시범 사업의 일환으로 300만 달러(한화 약 32억 5,800만 원) 상당의 디지털 위안화를 쑤저우 거주자들에 지급하겠다고 발표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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