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델리티디지털 대표 "비트코인 잠재력 무한…건설적 투자처"
4일(현지시간) 주요 매체 로이터(Reuters)에 따르면 톰 제솝(Tom Jessop) 피델리티디지털 자산(Fidelity Digital Assets) 대표가 "비트코인(BTC)의 잠재력은 무한하며 건설적인 투자처이다"라고 발언했다.
그는 "현재 비트코인은 큰 변동성으로 인해 '잠재적 가치저장수단'에 가깝지만 그만큼 무한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며 "때문에 많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을 건설적 투자처로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세계 최대 규모 자산운용사 피델리티는 지난해 뉴욕 금융감독청(NYDFS)의 허가를 받아 합법적으로 기관투자자들에게 비트코인 커스터디(수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中 시장 2위 온라인 쇼핑몰, 디지털 위안 이용 상품 구매 가능해진다
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중국시장 점유율 2위 전자상거래 업체 징둥닷컴(JDC.om)이 쑤저우에서 배포되는 디지털 위안(E-CNY)의 온라인 쇼핑몰 거래를 지원할 계획이다.
앞선 4일 쑤저우시는 디지털 위안 시범 사업의 일환으로 300만 달러(한화 약 32억 5,800만 원) 상당의 디지털 위안화를 쑤저우 거주자들에 지급하겠다고 발표했다.
▶ 외신 "리플, 보유 XRP 480억 개…향후 향방 몰라"
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리플(Ripple)사 보유 가상자산 XRP가 480억 개에 이른다.
매체는 "XRP 가격이 급상승함에 따라 앞으로 리플사가 보유 중인 480억 개의 XRP에 대한 새로운 결정을 내릴 수도 있다"고 전했다.
한편, 3일 데이비드 슈워츠(David Schwartz) 리플 최고 기술책임자(CTO)는 "투자자들이 원한다면 회사 보유 XRP 물량을 소각할 수도 있다"고 밝힌 바 있다.
▶ 리플 CTO "투자자들이 리플 보유 XRP 소각 원치 않을 것"
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Coindesk)의 보도에 따르면 데이비드 슈워츠(David Schwartz) 리플 최고 기술책임자(CTO)가 "투자자들이 원한다면 리플이 보유한 XRP 물량을 소각할 수 있으나 대부분이 이를 원치 않을 것"이라 발언했다.
이어 그는 "하지만 공공 블록체인 투표 결과가 '소각'으로 나온대도 회사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전했다.
▶ 코인베이스, 가상자산 특허 컨소시엄 'COPA' 합류
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기술 특허 컨소시엄 '열린 크립토 특허 동맹(COPA, Crypto Open Paten Alliance)'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글로벌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컨소시엄 합류 소식을 발표했다.
COPA는 가상자산 기술 특허권 남용 방지를 취지로 9월 발족했으며 스퀘어, 크라켄, 사토시랩스, 블록스트림 등 18개 기업이 함께하고 있다.
4일(현지시간) 주요 매체 로이터(Reuters)에 따르면 톰 제솝(Tom Jessop) 피델리티디지털 자산(Fidelity Digital Assets) 대표가 "비트코인(BTC)의 잠재력은 무한하며 건설적인 투자처이다"라고 발언했다.
그는 "현재 비트코인은 큰 변동성으로 인해 '잠재적 가치저장수단'에 가깝지만 그만큼 무한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며 "때문에 많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을 건설적 투자처로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세계 최대 규모 자산운용사 피델리티는 지난해 뉴욕 금융감독청(NYDFS)의 허가를 받아 합법적으로 기관투자자들에게 비트코인 커스터디(수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中 시장 2위 온라인 쇼핑몰, 디지털 위안 이용 상품 구매 가능해진다
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중국시장 점유율 2위 전자상거래 업체 징둥닷컴(JDC.om)이 쑤저우에서 배포되는 디지털 위안(E-CNY)의 온라인 쇼핑몰 거래를 지원할 계획이다.
앞선 4일 쑤저우시는 디지털 위안 시범 사업의 일환으로 300만 달러(한화 약 32억 5,800만 원) 상당의 디지털 위안화를 쑤저우 거주자들에 지급하겠다고 발표했다.
▶ 외신 "리플, 보유 XRP 480억 개…향후 향방 몰라"
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리플(Ripple)사 보유 가상자산 XRP가 480억 개에 이른다.
매체는 "XRP 가격이 급상승함에 따라 앞으로 리플사가 보유 중인 480억 개의 XRP에 대한 새로운 결정을 내릴 수도 있다"고 전했다.
한편, 3일 데이비드 슈워츠(David Schwartz) 리플 최고 기술책임자(CTO)는 "투자자들이 원한다면 회사 보유 XRP 물량을 소각할 수도 있다"고 밝힌 바 있다.
▶ 리플 CTO "투자자들이 리플 보유 XRP 소각 원치 않을 것"
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Coindesk)의 보도에 따르면 데이비드 슈워츠(David Schwartz) 리플 최고 기술책임자(CTO)가 "투자자들이 원한다면 리플이 보유한 XRP 물량을 소각할 수 있으나 대부분이 이를 원치 않을 것"이라 발언했다.
이어 그는 "하지만 공공 블록체인 투표 결과가 '소각'으로 나온대도 회사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전했다.
▶ 코인베이스, 가상자산 특허 컨소시엄 'COPA' 합류
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기술 특허 컨소시엄 '열린 크립토 특허 동맹(COPA, Crypto Open Paten Alliance)'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글로벌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컨소시엄 합류 소식을 발표했다.
COPA는 가상자산 기술 특허권 남용 방지를 취지로 9월 발족했으며 스퀘어, 크라켄, 사토시랩스, 블록스트림 등 18개 기업이 함께하고 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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