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워렌 미국 상원의원이 "반 크립토 군단(Anti-crypto Army)을 만들겠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반 가상자산(암호화폐) 입장을 고수해왔던 워렌 의원은 30일 트위터에서 이같이 발언하면서 재선거 캠페인에 참여할 것을 촉구했다.
앞서 워렌 의원은 FTX 거래소 붕괴 당시 법무부, 증권거래위원회(SEC) 및 재무부에 가상자산 단속에 경종을 울려야 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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