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한나 기자
알케미페이(ACH)가 DWF랩스로부터 1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알케미페이는 이번 투자 유치에서 기업가치 4억 달러를 평가 받았다.
또한 이번 투자금을 통해 한국 시장에서의 사업 확장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은 "한국의 활발한 가상자산 시장을 활용하고, 현지 기업의 글로벌화를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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