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가상자산 시장 조용한 모습…단, 공포탐욕지수는 여전히 극단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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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는 "가상자산 시장 전반이 큰 폭의 변동 없이 조용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디어는 "가상자산의 글로벌 시가총액은 지난 24시간 동안 0.99% 밖에 하락하지 않았다. 비트코인(BTC)은 0.58%, 이더리움(ETH)은 0.91%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공포탐욕지수는 95점으로 여전히 극단적인 탐욕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비트코인(BTC)이 크리스마스에 맞춰 심리적 장벽인 2만 달러(약 2171만원)를 돌파할 지 여부를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미디어는 "가상자산의 글로벌 시가총액은 지난 24시간 동안 0.99% 밖에 하락하지 않았다. 비트코인(BTC)은 0.58%, 이더리움(ETH)은 0.91%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공포탐욕지수는 95점으로 여전히 극단적인 탐욕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비트코인(BTC)이 크리스마스에 맞춰 심리적 장벽인 2만 달러(약 2171만원)를 돌파할 지 여부를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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