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카닷 창업자 가빈 우드 "CC1 메인넷 확정 아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샤드 블록체인 프로젝트 폴카닷(DOT) 창업자이자 이더리움의 공동 창업자 가빈 우드(Gavin Wood)가 27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폴카닷의 메인넷 후보인 CC1은 첫번째 후보 네트워크일 뿐이다. 두번째, 세번째 후보가 등장할 가능성은 언제나 존재한다"고 밝혔다.
그는 "아직 폴카닷을 정식으로 출시한 게 아니며 지난 2017년 사전 판매한 DOT 토큰은 아직 양도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금일(27일) 폴카닷은 메인넷 후보 네트워크 CC1을 출시했으며 코인마켓캡에서 179.2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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