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피젠 오스트리아-빈 국립은행(Raiffeisen State Bank of Lower Austria-Vienna, RLB NÖ-Wien)이 비트판다와의 협력을 통해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 서비스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26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양사는 주식, 상장지수펀드, 귀금속과 더불어 가상자산 투자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미카엘 호롤러 라이피젠 오스트리아 빈 국립은행 최고경영자(CEO)는 "비트판다와의 협력을 통해 상품 범위를 확장하고, 모든 고객들의 자산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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