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태국계 유명 금융기관 시암상업은행(Siam Commercial Bank·SCB)이 라이트넷(Lightnet)과 함께 새로운 국경간 송금 통로를 개통한다.
시암상업은행 관계자는 "안전한 환경에서 거래 속도와 서비스 기능이 함께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한국에서 태국으로 국경간 자본 이체가 한결 수월해졌다"고 말했다.
라이트넷은 스텔라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태국계 스타트업이다.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국경간 결제를 돕는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3120만 달러(약 341억원)를 모집했다.
시암상업은행 관계자는 "안전한 환경에서 거래 속도와 서비스 기능이 함께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한국에서 태국으로 국경간 자본 이체가 한결 수월해졌다"고 말했다.
라이트넷은 스텔라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태국계 스타트업이다.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국경간 결제를 돕는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3120만 달러(약 341억원)를 모집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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