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에 따르면 플레어(Flare)의 네이티브 토큰인 스파크(SPARK)의 스냅샷 작업이 끝난 후 리플(XRP)의 시세가 크게 감소했다.
에어드랍을 위한 스냅샷이 공식적으로 마무리되자 리플의 시세는 지난 24시간 동안 8% 가량 하락했다. 현재 다양한 글로벌 거래소를 통해 약 0.5달러(약 546억원)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에 대해 미디어는 "일부 투자자가 순전히 에어드랍 혜택을 받기 위해 리플을 보유한 뒤 스냅샷이 찍히자마자 매도했을 가능성이 존재한다. 실제 리플을 보유한 고래 계정의 수는 최근 몇 주 동안 지속해서 늘어났었다"고 설명했다.
에어드랍을 위한 스냅샷이 공식적으로 마무리되자 리플의 시세는 지난 24시간 동안 8% 가량 하락했다. 현재 다양한 글로벌 거래소를 통해 약 0.5달러(약 546억원)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에 대해 미디어는 "일부 투자자가 순전히 에어드랍 혜택을 받기 위해 리플을 보유한 뒤 스냅샷이 찍히자마자 매도했을 가능성이 존재한다. 실제 리플을 보유한 고래 계정의 수는 최근 몇 주 동안 지속해서 늘어났었다"고 설명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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