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 카르다노(ADA) 창시자가 "디파이(Defi·탈중앙화 금융)는 규제가 많은 서구가 아닌 아프리카, 동남아 등을 타깃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들은 10년 내로 최고의 경제 환경을 지닌 환경이 될 것이다. 공인인증, 결제, 증권 등의 체계가 아직 제대로 자리 잡지 않아 디파이가 해결할 수 있는 영역이 많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들은 10년 내로 최고의 경제 환경을 지닌 환경이 될 것이다. 공인인증, 결제, 증권 등의 체계가 아직 제대로 자리 잡지 않아 디파이가 해결할 수 있는 영역이 많다"고 설명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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