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events
로고와 STAT 라이브
STAT 라이브

비탈릭 부테린 "7년전 파산 피하기 위해 비트코인 절반 매도…대출로 이더리움 사지마"

기사출처
블루밍비트 뉴스룸
공유하기
14일(현지시간)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 이더리움(ETH) 창시자가 "보유하고 있던 비트코인(BTC) 절반을 7년전 팔았다"고 밝혔다.

그는 "처음 이더리움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내 자산은 수천달러였다. 파산을 피하기 위해선 비트코인을 팔아야만 했다. 이더리움을 사겠다며 은행으로부터 대출을 받는 행동을 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publisher img

블루밍비트 뉴스룸holderBadgeholderBadge dark

news@bloomingbit.io뉴스 제보는 news@bloomingbit.io

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