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바이낸스 스마트체인이 체인링크(LINK) 오라클을 도입한다.
바이낸스 관계자는 "디파이(Defi·탈중앙화 금융) 생태계에 전폭적인 지원을 하기 위해 이번 결정을 내렸다. 체인링크 오라클과 통합은 자체 블록체인을 통해 실행되므로 별도의 이더리움 네트워크 지원이 필요하진 않을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체인링크는 시장에서 가장 잘 알려진 디파이 오라클 공급 업체다. 347개 프로젝트가 체인링크 오라클을 활용하고 있다.
바이낸스 관계자는 "디파이(Defi·탈중앙화 금융) 생태계에 전폭적인 지원을 하기 위해 이번 결정을 내렸다. 체인링크 오라클과 통합은 자체 블록체인을 통해 실행되므로 별도의 이더리움 네트워크 지원이 필요하진 않을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체인링크는 시장에서 가장 잘 알려진 디파이 오라클 공급 업체다. 347개 프로젝트가 체인링크 오라클을 활용하고 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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