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일본계 금융 대기업 SBI가 2억개에 달하는 리플(XRP)을 코인베이스 등 글로벌 거래소에 전송했다.
현재 시세를 기준으로 봤을 때 약 1080억원에 상당하는 물량이다. 최근 SBI는 주요 파트너로서 리플을 비롯해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을 제공하는 가상자산 대출 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다.
현재 시세를 기준으로 봤을 때 약 1080억원에 상당하는 물량이다. 최근 SBI는 주요 파트너로서 리플을 비롯해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을 제공하는 가상자산 대출 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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