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서 비트코인 인출 일시 중단 사태…네트워크 정체·거래 수수료 급증 탓

기사출처
블루밍비트 뉴스룸


바이낸스에서 7일(현지시간) 오전 비트코인(BTC) 인출이 일시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비트코인 블록체인에서 거래가 급증하며 네트워크가 정체되고, 거래 수수료가 급등해 이같은 인출 중단 조치를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미결제 비트코인 거래는 40만건에 달한다. 이는 2018년과 2021년의 강세 기간을 통틀어 가장 높은 수치다.


평균 거래 수수료도 지난 3월 이후 두 배로 올라 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현재 거래 수수료는 1년 전보다 309% 상승한 8달러 수준이다.


한편 바이낸스는 비트코인 인출 서비스 중단을 공지한지 두 시간 만에 서비스를 재개했다. 현재는 출금이 가능한 상태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블루밍비트 뉴스룸

news@bloomingbit.io뉴스 제보는 news@bloomingbit.io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bottom articles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mobile bottom articles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




PiCK 뉴스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