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엘살바도르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비트코인(BTC) 결제 제공업체 스트라이크(Strike)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20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잭 말러스(Jack Mallers) 스트라이크 CEO는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비트코인 2023' 컨퍼런스에서 "앤티가 바부다에서 바누아투, 잠비아에 이르기까지 65개국 이상으로 앱을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트라이크는 비트코인 기반 레이어2 솔루션 '라이트닝 네트워크'를 사용하며 앞서 트위터 팁 서비스에 도입된 바 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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