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가 "가상자산 투자의 위험성이 없다고 생각해선 안된다"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BTC) 시세가 상승하면서 가상자산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는 모습을 보는 건 흥분되는 일이다. 그러나 지금과 같은 시기는 가격 변동성 또한 크기 때문에 상승과 하강 어느 방향으로든 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단기 투자를 목적으로 시장에 진입한 사람들은 주의가 필요하다. 금융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가상자산 시장에 대한 더 나은 이해를 하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비트코인(BTC) 시세가 상승하면서 가상자산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는 모습을 보는 건 흥분되는 일이다. 그러나 지금과 같은 시기는 가격 변동성 또한 크기 때문에 상승과 하강 어느 방향으로든 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단기 투자를 목적으로 시장에 진입한 사람들은 주의가 필요하다. 금융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가상자산 시장에 대한 더 나은 이해를 하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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