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모야(Edward Moya) 오안다 수석 애널리스트는 "비트코인이 미국에서 성공할 수 있는 열쇠가 다가오는 대통령 선거에 달려 있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29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의 보도에 따르면 그는 매체에 보낸 메모에서 "대선 출마 의사를 밝힌 론 디샌티스(Ron DeSantis) 플로리다 주지사가 비트코인을 보호할 태세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공화당의 유력 후보인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는 비트코인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며 "비트코인 등 디지털자산의 거래에 대한 시민들의 권리를 지지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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