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테라 프로토콜(LUNA)의 성공적인 디파이 및 스테이블 코인 출시에 LUNA의 가격이 66% 상승했다. 현재 LUNA의 시가 총액은 2억 달러(한화 약 2,199억 원)에 이른다.
테라 프로토콜은 2019년 3월 ICO를 앞두고 해시드, 폴리체인 캐피탈, 후오비 및 XRP 알링턴 캐피탈을 포함한 시드 라운드에서 3,200만 달러를 모금했다. 같은해 12월에는 소프트뱅크와 한화투자증권으로부터 6,000만 달러의 시리즈B 투자를 받았다.
테라의 핵심 요소는 차이(Chai) 결제 앱으로 안드로이드 스토어 누적 다운로드 횟수 100만여 건을 돌파했다.
한편, 테라는 티몬, 야놀자, 메가박스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테라 프로토콜은 2019년 3월 ICO를 앞두고 해시드, 폴리체인 캐피탈, 후오비 및 XRP 알링턴 캐피탈을 포함한 시드 라운드에서 3,200만 달러를 모금했다. 같은해 12월에는 소프트뱅크와 한화투자증권으로부터 6,000만 달러의 시리즈B 투자를 받았다.
테라의 핵심 요소는 차이(Chai) 결제 앱으로 안드로이드 스토어 누적 다운로드 횟수 100만여 건을 돌파했다.
한편, 테라는 티몬, 야놀자, 메가박스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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