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신용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8일 하향 조정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SEC)가 이번 주 초 코인베이스를 제소한 데에 따른 불확실성 때문이다.
이날 더블록에 따르면 무디스는 코인베이스의 신용 전망을 하향한 배경에 대해 "SEC의 부과금이 코인베이스의 비즈니스 모델과 현금 흐름에 미칠 불확실한 영향을 반영한 것"이라며 "코인베이스는 부당 이득, 이자 및 벌금의 분배, 스테이킹 사업을 포함한 특정 제품 제공 및 비즈니스 활동에 대한 불리한 결과에 직면해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무디스는 코인베이스에 대한 현재 신용 등급을 변경하지는 않았다. 코인베이스의 기업신용등급은 B2, 선순위 회사채등급은 B1으로 모두 투자부적격 수준이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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