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증권으로 판단한 가상자산(암호화폐)들이 일주일새 20% 이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테크엠의 보도에 따르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SEC가 증권으로 간주한 알트코인들이 이같은 폭락을 기록했다.
SEC가 증권이라고 명명한 가상자산은 총 19종으로 이중 업비트에 상장돼 있는 코인은 솔라나(SOL), 폴리곤(MATIC), 니어프로토콜(NEAR), 카르다노(ADA), 디센트럴랜드(MANA), 코스모스(ATOM), 샌드박스(SAND), 알고랜드(ALGO), 엑시인피니티(AXS), 칠리즈(CHZ), 플로우(FLOW), 파일코인(FIL) 등 총 12개다.
이중 코스모스 코인을 제외한 가상자산들은 모두 전주 대비 20% 이상 가격이 하락했다.
한편 SEC 측의 증권성 판단에 솔라나와 폴리곤 재단 등은 "우리가 발행하는 토큰은 증권이 아니다"라며 판단에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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