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코인(BTC)의 조정이 구체화되면서 2만 3000달러(약 2550만원)의 지지선을 반납했다. 영국의 코로나19 관련 봉쇄조치 등 시장에 우려가 확산되며 미국 선물 시장이 하락세로 접어든 게 영향을 미쳤다"고 보도했다.
미디어는 "현재 비트코인 시장은 2만 달러(약 2218만원) 지지선이 깨질 지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특히 하락을 멈추고 추가 상승을 기대하기 위해선 2만 2800달러(약 2528만원) 구간을 지켜야 한다"고 설명했다.
미디어는 "현재 비트코인 시장은 2만 달러(약 2218만원) 지지선이 깨질 지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특히 하락을 멈추고 추가 상승을 기대하기 위해선 2만 2800달러(약 2528만원) 구간을 지켜야 한다"고 설명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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