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유율 잃어가는 BUSD, 경쟁 스테이블코인 DAI에 밀려나
블루밍비트 뉴스룸

스테이블코인 바이낸스달러(BUSD)가 시장 점유율을 잃어가고 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BUSD를 '증권'으로 판단한 이후 해당 추세가 심화됐다.
15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레베카 스티븐스 더블록 리서치 애널리스트는 "BUSD가 9500만달러어치를 소각한 후 경쟁 스테이블코인 다이(DAI)의 시가총액을 하회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팍소스가 지난 2월 BUSD 발행을 중단한 점을 감안하면 BUSD의 이탈은 불가피하지만 그 이후 3개월 넘게 3위 자리를 유지했다"며 "지난주 BUSD를 증권으로 분류한 소송 이후 BUSD 소각률이 소폭 상승해 공급량이 DAI보다 작아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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