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돌연 출금을 중단한 가상자산 자산운용사 하루인베스트·델리오를 상대로 투자자들이 형사소송 절차에 착수했다.
16일 에너지경제에 따르면 이날 법무법인 LKB앤파트너스는 "오후 3시 30분경 투자자 100여명과 함께 서울 남부지방검찰청에 형사고발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법무법인 LKB앤파트너스는 하루인베스트·델리오에 엮인 투자 피해자를 모아 법적 대응 및 손해배상청구소송 등을 준비하고 있다. 법인은 이들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특경법)에 따른 사기·횡령·배임 등 범죄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정엽 블록체인법학회장 및 법무법인 LKB앤 파트너스 대표변호사는 "예비적으로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도 청구할 예정"이라며 "고객들의 가상자산을 개인 지갑을 뺴돌리는 정황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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